2018년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18. 11. 23



[전자신문]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회장 조광원)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쉐라톤 서울 팔레스 다이너스티홀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는 민간, 공공 및 학계간 상호교류를 통해 데이터 산업계의 권익보호와 활성화를 도모하며, 국내 데이터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시장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되어 매년 1회의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정기총회에서는 ▲ 데이터산업 활성화 지원 ▲ 데이터 산업 정보 공유와 협력 ▲ 국제 협력 기반 확대 ▲ 회원사 간 교류 및 친목 도모 등 주요 사업 계획 안건이 다뤄졌다.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비투엔 대표)는 "2009년 협의회 출범 이후 10년이 된 지금 180개 이상의 회원사와 20명의 자문교수외 특별회원이 함께 하고 있는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가 4차산업혁명시대의 대한민국 데이터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의 협의체가 되었다"며 "우리 협의체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부 부처와 기관들로부터 요청과 소통의 기회도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사단법인 협회로 출범하고자 지난 11.6 (가칭)한국데이터산업협회 발기인 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초에 창립총회와 협회설립을 위한 목표로 준비과정이 진행 중에 있는 만큼 회원사의 더욱 더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단결된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및 의지와 함께 데이터산업협의회가 데이터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정부 정책을 제안하고 회원사의 이익을 대변하며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바람직한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