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 KB국민카드 '데이터 오픈랩' 개소식 참석

2018. 11. 28


[전자신문]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비투엔 대표)은 23일 서울 종로 타워8에서 열린 KB국민카드(이동철 대표) ‘데이터 오픈 랩(Data Open Lab)’ 개소식에 참석했다.
 
데이터 오픈 랩(Data Open Lab)은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각종 데이터를 융합해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 발굴하는 연구 공간이다.
 
데이터 오픈 랩에는 KB국민카드와 대학교, 데이터 전문 업체, 마케팅 제휴 업체 등 24개 기업과 대학교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과 기관에는 공동 연구 공간을 비롯해 데이터 분석과 융합을 위한 각종 장비와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데이터 오픈 랩에서는 KB국민카드의 고유데이터는 물론 각종 가맹점 데이터, 공공데이터들을 융합분석해 빅데이터 사업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조광원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비투엔 대표)은 "8.31 문재인 대통령은 데이터경제 선언과 함께 데이터 고속도로를 선언했듯이 이제 4차산업혁명 지능화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를 완전 개방하여 한계에 직면한 대한민국 경제를 고부가가치 혁신 성장의 모멘텀으로 만들어야 할 골든타임의 시기다"며 "이젠 데이터 규제를 과감히 풀고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부처와 모든 기업들이 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융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시기에 KB국민카드의 데이터 오픈 랩 개소는 데이터 경제 촉발을 위한 선제적 모범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며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의 200여 데이터전문기업들은 데이터 산업융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KB국민카드의 데이터 오픈 랩 취지에 공감하며 함께 데이터 산업의 레퍼런스 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곧 출범할 한국데이터산업협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 회장 조광원(비투엔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