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에 참여

2019. 05. 21



[전자신문] 데이터 기반 IT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조광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공모 사업에서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가치 창출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과기정통부는 분야별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기관별 센터 10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총 1,516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 범위, 예산 조정 등은 이달 말 확정된다. 
  
비투엔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수행하는 체육·스포츠 분야 ‘체육종합빅데이터 센터’ 구축 부분에 참여한다. 센터에서 수집·구축된 데이터는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플랫폼과 연계를 통해, 분석·유통·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되면 분산된 문화 관련 데이터를 플랫폼에서 융합·제공하여 국민들이 문화 경험에 대한 몰입감을 제고할 수 있으며, 한류 문화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플랫폼을 통해 한류 비즈니스 서비스를 발굴하고 외국인의 한국방문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보유한 체육시설, 체력측정 등의 체육종합정보는 건강·통신·금융 등 타 데이터와의 융복합을 통해 국민체육 및 스포츠 산업 활성화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계적인 데이터관리를 위하여 비투엔의 데이터품질관리솔루션 SDQ와 메타관리솔루션 SMETA를 도입하여 데이터관리체계를 수립하였으며, 원천데이터의 품질 개선 및 연계 활용성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광원 비투엔 대표는 "센터로 참여한 기관들과 협업하여 본 과제가 활용성 높은 고품질 융합데이터로 재생산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